1999년 어린 자식들을 위해 시작한 감자탕집이 어느새 20년의 세월을 거쳐 대를 잇는 독창적인 맛의 감자탕집으로 성장 하였습니다.

15평 남짓한 작고 골목안에 있는 그 감자탕집은 이제 어엿한 80평의 깔끔한 매장으로 변화 하였고 좀더 손님들께 편히 대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.

또한 저희만의 감자탕이라는 특별함을 무기로 삼아 다시금 한발 더 걸어가려 합니다.

제이에스푸드스토리는 대표브랜드 고여금감자탕의 “고여금”의 뜻과 같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며, 그 한가운데서 회사와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